광주·전남 무역수지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오늘(17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수출입 동향을 보면,
지난달(10월) 광주·전남 지역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 증가한
46억 3천만 달러,
수입은 2.1% 증가한
38억 2천만 달러입니다.
광주 지역 수출은 반도체 약 90%,
수입은 반도체가 약 40% 늘었으며,
전남 지역 수출은
수송 장비가 26%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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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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