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에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 단지가 조성됩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전국 스마트팜 면적의
약 32%를 차지하는 규모로
고흥과 장성 등 전남 7개 시·군에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전체 사업비는 1천451억 원이며,
농가 소득 향상과
청년 인구 유입 등이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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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clkim@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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