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 총수들이
적극적인 국내 투자 계획 등을 밝히면서
광주 전남 지역에도
인공지능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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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자치구에서 발행하는
지역화폐가 인기를 끌면서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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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이
동복댐 관광 개발사업 과정에서
광주시와 충분한 협의를 거치지 않고
사업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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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가
"AI와 에너지 수도 전남을 건설하겠다"고
내년도 포부를 밝혔지만
관련 예산 증가율은 미미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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