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2월 1일부터 시작되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 모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취임한
구제길 광주공동모금회장과
허영호 전남공동모금회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모금활동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모금회는 어려운 경기를 감안해
올해 모금 목표를 늘려잡지 않고
지난해와 동일한 광주 51억,
전남 1백13억으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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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장
"힘있는 자에게 엄정하게 힘없는 이에게 다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