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전남대학교가
전남 특산물 유자를 활용한 간에 좋은
하이볼 시럽을 공동 개발 했습니다.
양 기관은 효소로 당을 올리고당으로
전환하데 성공해 유자의 기능 성분인
‘나리루틴’과 함께 ‘올리고당’을 함유한
당류 부담은 낮고 간 건강을 보호하는
상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 저명 학술지
'프로세스 바이오케미스트리' 등에
개제되기도 한 이번 연구 기술은
추후 기술이전 후 상품화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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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