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 예술가 안진의 작가의 개인전이
광주과기원 오룡 아트홀에서 개막했습니다.
'꽃의 작가'로도 불리는 안진의 작가는
'꽃의 시간'과 '꿈꾸는 책장' 등을 주제로
화려한 색채와 정제된 구성이 어우러진
30여 점의 그림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내년 2월까지
학생과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다음 달 4일에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대화가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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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