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최초의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의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현대백화점은 오늘(20일) 오후
광주 임동 쇼핑몰 부지에서
시민 참여 착공식을 열고,
더현대 광주를
광주 지역을 담은
세계적인 건축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건축에는 세계적인 건축가
헤르조그 앤 드뫼롱이 참여하며,
쇼핑몰은 연면적 27만 3천 ㎡ 부지에
서울 여의도 더현대의
1.4배 크기로 지어집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초롱 clkim@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더 따뜻하게 더 날카롭게"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