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여객선 좌초사건과 관련해
해경이 선장과 항해사의 과실 여부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객선이 섬에 돌진할 3분 동안
관제센터는 뭐했냐는 비판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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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들어서는 복합쇼핑몰인
더 현대 광주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시공사는 현대건설이 선정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실제 착공일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기념식부터
치렀다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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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가 내년도 새판짜기에 들어갔습니다.
FA 선수인 양현종과 최형우 등을 우선 붙잡는 데 집중한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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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집중호우 때 곡성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5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도로공사 관계자들에게 5년만에 유죄가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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