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 중소기업인 경향산업이
인도의 자동차부품 생산업체
'에이에스피'와 손잡고,
인도 뉴델리 인근에
친환경 보온재 합작공장을 설립합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합작이 지난 3월 도가 주관한
시장개척단 수출상담을 계기로 논의로 확대돼,
합작법인 설립 협약으로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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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sy@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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