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기증가 하정웅 선생의
메세나 정신을 기리는
제25회 청년작가 초대전이
광주시립미술관 하정웅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초대전에 선정된 작가는
강철규, 김자이, 장미, 최지목 작가로
각자의 삶에서 비롯된 질문과 사유의 내용을
평면과 설치, 미디어 작품 등에 담아
선보입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미술품 기증가 하정웅 선생의 뜻에 따라
지난 2001년부터 독창적인 작업을 하는
전국의 청년 작가들을 선정해
창작비와 전시 공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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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