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전남 농가들이 신품종 도입과
체계적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최우수상 등
주요 부문 입상을 휩쓸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나주 배와 영암 단감 재배농가가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보성 참다래와 영암 떫은감 농가가
장려상을 받는 등 전남 농가들이 주요 부문에서 고르게 입상했습니다.
시상식은 지난 2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사랑의 과일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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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