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에서
기후 위기로 인한
지구 생태계의 심각성을 알리는
'위기의 지구, SOS' 특별전이 열립니다.
과학관은
5대 대멸종의 흔적과
도도새 등 인간에 의해 멸종된
동물들을 전시해,
청소년들이 지구의 환경 변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특별전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전시회는 오늘(28)부터
내년 3월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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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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