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2026 희망나눔캠페인이
오늘(1)부터 내년 1월 말까지
62일간 진행됩니다.
광주·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광주 5·18민주광장과 전남도청 광장에서 각각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지역 기관·단체, 기업 등으로부터
첫 기부를 전달받았습니다.
올해 모금액은 광주 51억2천만원,
전남 113억9천만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며
성금은 기초생계 지원 등 복지사업비로 쓰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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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