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캐나다 파빌리온에서 선보인
<북극 프로젝트> 전시가
예술경영지원센터 우수 전시로 선정돼
경기도 용인에서 순회 전시됩니다.
이 전시는 북극 소수민족인
이누이트 족의 삶과 자연환경을
현지 예술인들과 한국 예술인들이
2년 동안 함께 탐구한 결과물로
지난 2023년과 2024년 광주 비엔날레
캐나다 파빌리온에서 선보였습니다.
용인 순회 전시는 오는 6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 다올 갤러리에서 열리고
이에 앞서 지난 9월에는 천안시립미술관에서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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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