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뉴스투데이 2025.12.3

입력 2025-12-02 13:55:14 수정 2025-12-02 13:55:14 조회수 21

내란 이슈가 블랙홀이 된 정국 속에서도
내년 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전이 서서히 점화되고 있습니다. 
***
전남 일선 지자체들이 
내년부터 버스요금 무료 정책을 추진하면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정책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
나주시가 혁신도시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 상점가'를 확대할 계획이지만
상가마다 동의를 받아야 하는 등 
쉽지많은 않은 상황입니다. 
**
광양만권이 해남과 함께 
전남 지역 데이터 센터의 양대 거점으로 
성장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