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이슈가 블랙홀이 된 정국 속에서도
내년 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전이 서서히 점화되고 있습니다.
***
전남 일선 지자체들이
내년부터 버스요금 무료 정책을 추진하면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정책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
나주시가 혁신도시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 상점가'를 확대할 계획이지만
상가마다 동의를 받아야 하는 등
쉽지많은 않은 상황입니다.
**
광양만권이 해남과 함께
전남 지역 데이터 센터의 양대 거점으로
성장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