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재단은 푸켓에서 개막한
타일랜드 비엔날레 파빌리온에
광주 지역 작가들과 함께 참여했습니다.
광주비엔날레개 해외 비엔날레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김자이 작가와 하루 케이 작가, 이세현 작가 등
국내 작가 4명과 태국 작가 4명이 참여했습니다.
내년 1월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에서
작가들은 서로 다른 존재와 세계가
공존하며 지속될 수 있는 관계의 형태를
설치와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작품으로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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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