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조가 예고한 11일 총파업에
광주·전남도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철도노조는 성과급 정상화, 고속철 통합,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 등이 마련되지 않으면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오는 5일에는
한국철도공사 대전 본사와
국토교통부 앞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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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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