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상가에서
중학생이 10대들에게 금품을 빼앗겼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11) 22일
광주 북구 신용동의 한 상가에서
10대 무리에게 폭행당하고
휴대폰을 빼앗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10대 2명을 특정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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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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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a****@n****.com
2025-12-03 16:45
피해학생 6주진단 받고 입원치료중입니다
처음경찰분 핸드폰 당근거래할거라고 접속해 만났고
화가난 것은
이과정서 근처파출소 출동한 경찰분들은 피해자폰 맞냐고 피해학부모께 애들 해외도피안할거니 잡는다 하셨다는데ㅜㅜ
오늘이 며칠째인데
sns퍼지니 움직이시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