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다선 국회의원인 조경태 의원이
광주를 찾아
윤석열 전 대통령을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1년 전 불법 비상계엄은
국가폭력 한복판에서도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가 시민임을
일깨워 준 순간이었습니다.
***
비상계엄과 내란 사태는
45년 전 전두환 당시
검열과 통제의 악몽이 되살아나면서
언론계에도 큰 충격을 줬습니다.
**
여순 사건 유족들은
12·3 비상계엄이 1년이 지났지만,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신속한 단죄를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