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 주주단은
오늘(5일) 성명을 내고,
윤몽현 대표의 재선임을 지지했습니다.
주주단은
"지난 2년간 어려운 환경 속에도
캐스퍼 전기차 양산 성공과
누적 생산 20만 대 등 성과를 이뤘다"며,
"윤 대표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경영진과 임직원에게는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사상생발전 협정서를 준수하고,
노사민정협의회 조정·중재안을
수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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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더 따뜻하게 더 날카롭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