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민간·군공항의 무안공항 이전을 위한
첫 6자 회동이 조만간 열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광주 시민사회와 광주시 등이 모여
정부 주도 이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오늘(9) 토론회를 열고
'기부 대 양여 방식'의 한계를 진단하고,
정부 주체 이전 필요성에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한편 대통령실이 주도하고
광주시와 전남도, 무안군
그리고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첫 6자 회동은 오는 17일 광주에서 열릴 전망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