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와 전남도, 함평군은
어제(9일) 전남도청에서
함평 신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금호타이어는
오는 2027년까지 6천609억 원을 투입해
연간 타이어 530만 본 등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하고,
2028년 가동에 들어갑니다.
금호타이어 함평공장은
전남 함평군 월야면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
50만㎡ 부지에 3개 동으로 지어집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초롱 clkim@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더 따뜻하게 더 날카롭게"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