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무안공항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들의 아픔을 기록한
시집 '보고 싶다는 말'이 발간됐습니다.
지난달(11) 세상을 떠난 유가족
김경학 화가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추모 시집은
유가족과 전국 시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언어로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오는 13일 무안공항에서 출간나눔마당이 열리며
온오프라인 서점에서는 오는 15일부터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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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