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어제(9)부터
한빛원전 1호기에 대한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해
발전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빛원전 1호기는 오는 22일
설계 수명이 만료되며
한수원은 앞으로 10년간
수명을 연장해달라고
원안위에 요구한 상태입니다.
한빛원전 측은 "운전 허가 기간 만료가 임박했지만, 주기적인 정비 활동의 일환으로 발전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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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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