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맞아 오늘(10)부터 이틀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국제포럼이 진행됩니다.
첫째날인 오늘은 한강 작가의 작품을 번역한
4명의 번역가와 시민들이 소설
'소년이 온다'의 주요 장소를 직접 걷는 '광주를 걷다' 투어가 진행됐습니다.
내일(11)은 작가와 교수, 문학평론가들이
'한국 문학과 인문도시 광주’를 주제로 한
포럼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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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8개시군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