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NGO 시민재단은
'제2회 광주 활동가상' 수상자로
시민생활환경회의 최낙선 상임이사를
선정했습니다.
최낙선 상임이사는 30여 년 동안
환경과 생태 보존을 위한 길을 걸어오면서
무등산 국립공원 지정과 장록 국가습지 지정 등
광주를 지속 가능한 도시로 만드는 데 공헌했습니다.
광주 활동가상은
시민사회와 공동체 발전을 위해 헌신한
활동가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했고
올해 두 번째 수상자가 공모를 통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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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