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 오후 2시쯤
광주 서구 치평동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 건설되는
공공도서관인
'광주 대표 도서관'이 공사 중 무너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사고로
현장 작업자 4명이 잔해에 깔린 것으로 보고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당국은 레미콘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공사 구조물이 붕괴되면서
작업자들이 매몰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