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가 인공태양 연구시설
최종 부지로 확정되면서
나주시가 전담 부서 설치와
예비타당성 조사 지원 등 후속 절차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연구시설 공사는 과기부 산하기관에서
주관하는데 전남도와 나주시는 부지와 도로·전력 공급 등 기반 시설을 담당하게 됩니다.
나주시는 전남도와 전담 부서 규모와 필요 업무 등을 협의하고 있으며 과기부·전남도·나주시 3자 업무협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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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장
"힘있는 자에게 엄정하게 힘없는 이에게 다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