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가
나주시에 유치된 인공태양 연구시설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광주상의는 성명을 통해
이번 결정은 나주시의 연구 인프라와
입지 경쟁력, 주민 수용성 등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광주·전남이 미래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연구 인프라가 정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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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