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 후보자를 적격하다고 판정했습니다.
특위는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통해 "후보자는 공사의 최대 현안인 재정건전성 확보와 도시설도 2호선 안전 개통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성과 추진 의지를 갖춘 적임자로 판단한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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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욱 jyu2512@hanmail.net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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