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교조와 교사 노조, 공무원 노조 등
7개 단체가 사전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정선 광주 교육감의 자진사퇴를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 교육감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 결정은 면죄부가 아니라며
광주 교육 비리 청산을 위해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영장기각 이후 이 교육감이 내놓은 입장문에
반성도 없고 교원단체를 매도했다며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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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구 hsk@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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