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가 교내 모든 구성원에게
생성형 인공지능 AI 8종을
무료로 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쳇GPT, 제미나이, 클로드, 그록 등으로
학생·교수·직원·연구원을 포함한 전 구성원은
학교가 별도로 제작한 플랫폼에서
AI 프로그램 8종 전체를
동일한 수준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위해 전남대는 KT와
글로컬대학 도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AI 기반 공동 프로젝트 확대 등
디지털 전환 인재 양성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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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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