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공공도서관 붕괴사고 내일 합동감식

김영창 기자 입력 2025-12-15 14:25:50 수정 2025-12-15 14:52:58 조회수 23

작업자 4명이 숨진 광주공공도서관 
공사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수사 당국이 내일(16) 현장 합동 
감식을 벌입니다.

광주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등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단은 
내일(16) 오후 2시 30분부터 사고 현장에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현장 감식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단은 현장 감식을 통해 구조적 결함 
여부 등을 과학적, 객관적으로 
분석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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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창
김영창 seo@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8개시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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