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가 오늘(16)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성공 설명회'를
열고 향후 추진계획과 경제효과를
발표했습니다.
나주시는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2027년 착공해
오는 2036년에 완공할 예정이라며
한국형 핵융합 연구시설 등
모두 12개의 시설이 조성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업비 1조 2천 억원이이 투입되는 만큼
300개의 기업과 1만개의 일자리가 생기는 등
경제효과만 수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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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창 seo@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8개시군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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