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은 오늘(16일) 오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 기관과 함께
도서관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합동감식을 벌였습니다.
이번 감식은
철제 기둥의 상단 이음새 부분 등
사고 원인과 구조적 결합 여부 등을
규명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건축분야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감식이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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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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