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대 광주은행장에
정일선 부행장이 선임됐습니다.
광주은행은 오늘(17일) 주주총회에서
정일선 부행장을 광주은행장으로 선임했고,
내년(2026년) 1월 1일부터
2년간 임기를 맡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정일선 부행장은
지난 1995년 광주은행에서 일을 시작했고,
여신 심사·관리와 영업,
인사 부서 등에서 경력을 쌓은 뒤
지난해 부행장으로 승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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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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