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문화재단이 '제7회 대동 전통문화 대상'을
시상했습니다.
문화유산 부문 대상은
이용희 청자장이 수상했고
미술 부문 대상은 정광주 서예가,
공연 부문 대상은 전통문화연구회 얼쑤가
수상했습니다.
또 한우물상과 미래인재상 수상자 등
14명의 문화예술인이 상을 받았습니다.
어제(17일) 저녁 열린 시상식은
대상 수상 단체인 얼쑤와 김향순 명창,
빅맨싱어스 등 예술인들이 꾸미는
송년 축제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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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