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가 올 한 해 최고 의정 성과로
전국 최다 기록인 7년 연속 우수조례 수상과
인공지능 특별위원회 출범 등을 꼽았습니다.
신수정 의장은 오늘(22) 기자들과 만나
현장 중심, 정책 전문 의정활동을 통해
다수의 우수조례 입법은 물론
국회 예산정책처와의 협약 등
중앙정부와의 협력 강화까지
광주시의회의 역량을 입증한 한 해였다고 자평했습니다.
이어 광주·전남 최초로 출범한
'인공지능 실증도시 특별위원회'를 운영해
광주 AI 1·2단계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등
입법·정책·소통 전반에서
역동적인 의정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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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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