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도서관 붕괴 사고 "복합적인 기술 결함 탓"

주현정 기자 입력 2025-12-22 14:18:13 수정 2025-12-22 15:44:53 조회수 74

4명이 숨진 광주 공공도서관 붕괴 사고는 
시공부터 건설에 이르기까지
복합적인 기술적 결함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당 정준호 의원과 
신수정 광주시의장이 공동 주최한 
붕괴 원인 진단 토론회 발제자로 나선 
김영민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장은 
"정밀한 구조 관리가 필수적인 현장이지만, 
안전성 검토가 미흡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단 김의용 위원도 
"인허가 절차만 마치면 
구조기술사나 원설계자의 감리·감독 권한이 
미흡해지는 현행 규정도 문제"라며, 
비용 등의 문제로 안전 시공이 
무시되고 경시되는 제도와 
운영 방식을 손봐야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광주공공도서관 #붕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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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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