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노조가 오늘 새벽
정부와 성과급 정상화에 잠정 합의해
오전 9시로 예고했던 총파업을 유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KTX 등 모든 열차가
정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단계적인 성과급 지급 기준
인상안을 제시했는데,
철도노조는 오후 2시로 예정된
공공기관운영위원회 결과를 지켜보고
최종 파업 철회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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