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광주시는 지난해보다 1단계 상승한 2등급을,
전남도는 1단계 하락한 4등급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1년간의 부패 방지 노력 등을 평가한 수치로,
전남도의회와 광주시의회는 각각 2등급과 3등급을,
시·도교육청은 모두 종합청렴도 4등급에 그쳤습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보성군은
3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 기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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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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