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광주본부가
지역 노동자 2천여 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0% 이상이 광주시의 노동 정책이나 관련 조례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 대표 사업인
'광주형 일자리'에 대해서도 60% 넘게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으며,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공공부문 정규직화와 처우 개선'이
꼽혔습니다.
광주본부는 시의 노동 정책이
현장과 동떨어진 전시 행정에 그치고 있다며, 노동자가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정책 수립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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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장
"힘있는 자에게 엄정하게 힘없는 이에게 다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