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새 외국인 타자로
해럴드 카스트로를, 아시아 쿼터 선수로
내야수 제리드 데일을 영입하며
내년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습니다.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한
베네수엘라 출신 카스트로는
내외야 수비가 모두 가능한 멀티 자원으로,
정교한 타격과 클러치 해결 능력을
평가받는 타자입니다.
또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아시아 쿼터로 야수를 선택한 기아는 호주 출신 내야수
제리드 데일을 영입했는데,
이는 FA로 이적한 박찬호 선수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기대됩니다.
KIA는 기존 투수 아담 올러와도
총액 120만 달러에 재계약을 체결해,
앞서 계약한 제임스 네일을 포함해
외국인 선수 4명 구성을 모두 완료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보도본부장
"힘있는 자에게 엄정하게 힘없는 이에게 다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