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감독이 떠난 광주FC의 새감독으로
이정규 전 서울이랜드FC 수석코치가
선임됐습니다.
광주FC는 보도자료를 내고
"구단의 축구 철학과 전술적 색채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지도자로 이정규 감독을 낙점했다"고 밝혔습니다.
만 30살의 나이에 우석대학교
수석코치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한
이정규 감독은 2022년 광주FC 수석코치와
서울 이랜드 수석코치를 맡으며
다양한 현장과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8개시군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