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이
광주문화방송을 통해
광주사랑의 열매에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광주파크골프협회장인
이용범 옵토닉스 대표이사와
김원만 새한플러스 회장이 각각 2천만원을,
이미진 대명엘리베이터 대표이사가 1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기부금은 사랑의열매 연말연시 집중모금캠페인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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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8개시군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