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주새마을금고가
차상위계층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해달라며
‘사랑의 좀도리쌀’ 8.3톤을 기탁했습니다.
‘좀도리’는 밥을 지을 때
부엌 한구석 항아리에
한 웅큼씩 쌀을 모아 이웃사랑을 나누던 것으로 동광주새마을금고는
지난 2001년부터 좀도리 운동을 전개해
지금까지 20kg들이 쌀 7000가마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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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leejw@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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