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아시아 문화전당이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 '시즌 예술인'의
성과 발표 공연 '사이의 무대'가
내일(27일)과 모레 펼쳐집니다.
'사이의 무대'는 시즌 예술인들이 제작한
연극과 인형극 등 14편의 공연을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이는 1인극 퍼레이드로,
예술극장 아틀리에 등에서 이틀동안 이어집니다.
'ACC 시즌 예술인'은
무대 예술인들의 창·제작 역량을 키우고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1기 공모에서 15명이 선정됐고
이 가운데 8명이 지역 예술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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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