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광주공장 폐쇄가 현실화할 경우에 대비해 광주경영자총협회가 대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광주경총은 "폐쇄 저지 노력과 불가피한 상황 발생시 산업 기능 재편 노력을 병행해야 한다"며 "당장 광주시와 정치권, 노조, 시민단체가 공론화 테이블이나 공동비상대책기구를 꾸릴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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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욱 jyu2512@hanmail.net
보도본부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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