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내년 광주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전교조 진영으로 불리는 3인이
이정선 교육감의 재선 저지를 위한
후보 단일화에 나섰습니다.
주전들의 잦은 부상과
불안한 불펜이 발목을 잡으면
올 시즌 8위로 리그를 마무리 한
기아타이거즈가
강도 높은 훈련을 예고하며
내년 시즌 반등을 노립니다.
광주 상무역에서 종합버스터미널,
광주역까지를 연결하는 도시철도,
'광천상무선' 사입이
최근 국토부 심의를 조건부 통과했습니다.
올해 신상정보가 공개된
강력범죄 피의자는 12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이 가운데 40%는 대전과 충남에서
발생한 사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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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