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사장이 취임했습니다.
정 사장은 취임사에서
공사의 비전을 ‘광주의 미래를 선도하는
스마트 관광·MICE(마이스) 허브'로 제시하고
통합 이후 '하나의 공사'로 작동하는
조직 기반을 마련해
관광·MICE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관광공사는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광주관광재단이
통합 출범한 공기업으로
시장과 임기를 일치시키는
조례 적용 대상이 아니어서
사장 선임 시 3년 임기가 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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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